역대상 4장 10절 10절 :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욥은 깊은 고통 끝에 복을 더 크게 받았다. 야베스는 어머니가 수고로이 낳았다는 뜻으로 그의 이름을 지은 후에 하나님께 깊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여 '그 구하는 것을 갖도록 허락' 받았다. 그 구하는 것을 받은 것은 축복이다. 그러나 우리에게도 같은 축복이 주어질까? 우리가 간절히 구하고, 기도하며, 지금의 고난을 어떻게든 견디어 내면 그 모든 것의 끝에 이 세상에서도 나에게 축복이 주어지는가? 세상적인 괴로움이 사라지는가? 그래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