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길 지난 가을 담았던 아주 평범한 길가의 풍경입니다. 추운 겨울이 걱정이고, 아직 코로나의 위협이 지속되고 있어 큰 일이지만 가을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. QT 노트 2020.12.11